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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OPERATIONS

공군 정비 인력 배치 기준 개선

작업 난이도와 숙련도를 고려해 정비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2022.04–2024.01공군 제11전투비행단정비계획 검토 · 인력 배정 · 관계자 조율

문제와 목표

가용 인력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비행 일정은 유지되어 정비 일정 운영에 부담이 생겼습니다. 기존 배정 방식에서는 숙련도가 낮은 인력 조합에 작업 지연이 집중됐고, 이 작업들이 전체 정비 종료 시각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인력 감소 상황에서도 정비 지연 없이 비행 일정을 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인원 수뿐 아니라 작업 조건과 숙련도를 함께 고려했습니다.

내 역할

진행병으로서 전날 정비계획을 검토하고 정비사를 배정했습니다. 정비 부서의 행정·작업 공정 업무를 수행하며 간부와 병사 사이에서 배정 기준과 운영 상황을 조율했습니다.

배정 기준을 바꾸다

기존 배정

선임 기장에게 숙련 정비사 우선 배정

경험이 적은 기장과 신입 정비사가 함께 배정되어 특정 작업에 지연 집중

개선 배정

난이도·위험도가 높은 작업에 숙련 정비사 우선 배정

숙련도 교차 배정으로 경험을 보완하고 협업이 어려운 조합은 회피

현장에 적용한 과정

  1. 전날 정비계획에서 작업 난이도와 위험도를 검토했습니다.
  2. 숙련도가 서로 보완되는 인력 조합을 구성했습니다.
  3. 기존 방식의 병목과 안전상 우려, 변경 시 이점을 간부들에게 개별적으로 설명했습니다.
  4. 새 기준으로 일 평균 8~10건을 배정하며 실제 운영에 적용했습니다.

결과와 검증의 범위

새로운 배정 기준이 정착됐으며, 정비사별 작업 편차가 완화되고 정비 지연 없이 비행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비행 후 정비 종료 시각이 평균 약 20분 앞당겨졌다는 수치는 일과 종료 시각을 기준으로 한 체감치입니다. 정식으로 측정한 성과 수치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생산관리로 연결되는 배움

배정표에 인원을 채우는 것과 작업이 원활하게 끝나도록 인력을 배분하는 것은 다릅니다. 작업별 요구 조건과 구성원의 역량을 함께 살피고, 전체 일정에 영향을 주는 병목을 먼저 확인하는 관점을 배웠습니다. 변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현장의 동의를 얻는 과정도 운영 개선의 일부였습니다.